[브라질통신] 브라질 '발레' 브루꾸뚜광산 운영 중단 지시

2019-09-17     주원석 브라질 지사장
사진=브라질

브라질 광업규제기관(The National Mining Agency. ANM)은 최근 브루꾸뚜(Brucutu) 철광석 광산의 일부 운영 중단을 지시했다.

14일  마이닝닷컴(Mining.com)에 따르면 ANM은 발레가 탐사 지역에서 허용 광물매장량 한도를 초과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발레는 “당국의 요구조건을 이행하고 광산운영계획서(economic utilization plan)도 제출했다”며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가동 중단 조치는 브루꾸뚜 광산 한 곳에만 적용되는 만큼 철광석 생산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루꾸뚜 광산은 아마존지역에 있는 카라자스 광산에 이은 발레의 2위 광산이다. 

한편 발레는 올해 철광석 및 펠릿 생산량은 3억700만톤~3억3200만톤 수준으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