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경제산업동향) 환율 1,183.10원...유가 불안감 확대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 유가는 사우디 석유시설 테러 영향 전망
2019-09-16 박성민
산업통상자원부가 16일 발표한 일일경제산업동향에 따르면 주가는 기관들의 매수에 힘입어 종합주가지수가 13.09p 상승한 2,062.22를 기록했다.
환율 역시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1,183.10원/달러로 7.90원이 하락했다.
유가 역시 미중 화해 분위기가 반영되면서 13일 두바이유 기준, 배럴당 0.96달러 떨어진 58.36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사우디 석유시설에 대한 테러 영향으로 세계 공급량의 5%가 줄어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등 급격한 반등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 정부는 긴급 석유수급 및 유가동향 점검 회의를 갖고 대책을 검토하는 등 향후 유가 불안에 대한 대비에 나서는 등 불안감이 확산됙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