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고로업계, 상사와 업무방식 개선…도요타 12월부터 본격 증산
고로업계, 상사와 업무방식 개선 영업력 강화 애지제강 등 특수강업계, 탈탄소 적극 추진 동경제철 올해 경상이익 320억엔으로 상향 수정 도요타자동차, 12월부터 증산 본격화
제목 : 고로업계, 상사와 업무방식 개선 영업력 강화
철강업계의 경영환경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로업계가 영업력 강화를 위해 상사와의 업무 방식 개선과 새로운 협력을 모색하는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상사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논의 및 철강사와 상사의 협력도를 높여 공급망(Supply Chain) 강화를 추진하는 것이 목적.
고로사들은 거래 상사들과 DX(디지털포메이션) 등을 활용해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과 함께 구전 체계의 재검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제목 : 애지제강 등 특수강업계, 탈탄소 적극 추진
특수강 제조업체들이 탈탄소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애지제강은 최근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은 2013년과 대비 시 35% 줄이는데 이어 2050년 제로화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대동특수강 역시 2030년에 2013년 대비 CO₂ 배출 50% 삭감에 이어 2050년 제로화를 목표로 한다.
전기로 위주의 특수강업체들은 지금까지 대량의 전력이나 가스를 사용해 석탄을 사용하는 고로사들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어 상대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 삭감 대책이 지연돼 왔다.
하지만 2050년 이산화탄소 배출량 제로(0)라는 목표가 심각화 되면서 자가발전 도입과 공정 개량 등 탈탄소화를 서두르는 모양새다.
제목 : 동경제철 올해 경상이익 320억엔으로 상향 수정
동경제철은 22일 2021년(회계연도 기준, ‘21.4월~’22.3월) 연간 경영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수정 후 매출액은 2740억엔(종전 전망 2440억엔), 영업이익 310억엔(동 220억엔), 경상이익 320억엔(동 220억엔), 순이익 280억엔(동 190억엔)으로 모두 상향 조정했다.
하반기 판매량 148만3천톤, 평균 판매가격은 10만6800엔 등으로 올라감에 따라 경영실적이 더욱 호전될 것으로 전망한 것이다.
동경제철은 향후 철강시황에 대해 세계 최대 생산국인 중국이 환경 대책으로 생산억제로 세계적 강재 수급 타이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일본 내에서도 도시 재개발과 물류창고 등 대형 건축물 건설로 내년도 강재 수요가 견조하게 움직일 것으로 기대했다.
반면 주원료인 철스크랩 가격의 고공행진과 에너지 비용, 각종 자재 가격 급등이 우려되지만 판매가격 인상으로 제품 출하단가는 2008년 이후 처음으로 10만엔을 넘는 수준이 지속됨에 따라 이익 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21일 공표했던 연간 경영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제목 : 도요타자동차, 12월부터 증산 본격화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도요타자동차가 12월부터 국내 완성차 증산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이다.
부품업체 등에 비공식적으로 전달한 향후 3개월 생산계획에 다르면 지난달 것에 비해 12월 1일 생산대수를 700대 정도 늘린 1만4천대 중반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1월에도 1만4천대 초반, 2월~3월에는 1만5천대 전후의 높은 수준의 생산계획을 제시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