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日 고철 수입입찰서 '초고가' 오퍼
2021-10-21 김종혁
현대제철은 21일 실시한 일본 철스크랩(고철) 수입 입찰에서 H2(경량)과 신다찌(생철)에 대해 FOB 톤당 5만4500엔, 6만700엔을 각각 제시했다. 신다찌는 지난주와 같고, H2는 2500엔 올렸다.
오퍼 가격은 이를 크게 웃돌았다. 동경제철이 이번주만 2차례나 잇달아 인상하는 등 일본 내 가격이 계속 상승했다.
업계에 따르면 H2 오퍼 가격은 최저 5만7000엔에서 최고 6만 엔까지 나왔다. 한국 도착도 기준 64만 원에서 67만 원에 이른다. 신다찌는 현대제철이 제시한 것보다 3000엔 높은 7만 엔이 주류 가격대다. 한국 도착도 77만 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