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빌릿價 이번주 최대 40달러 상승…고철 급등 영향

2021-10-20     이재학

터키의 빌릿 가격은 이번주 최고 40달러나 상승했다. 원료인 철스크랩(고철) 급등세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일관제철소인 카르드미르(Kardemir)는 19일 빌릿(150x150mm) 가격을 상차도 715~740달러에 제시했다. 지난주 가격은 700~720달러였다. 이 회사가 하루 동안 판매한 빌릿은 8만 톤에 달했다. 

CIS산 공급자들은 터키향 수출 가격을 CFR 720~730달러에 오퍼했다. 지난주 680~710달러에서 최고 40달러나 올랐다. 

러시아 밀들은 수출세 때문에 시장에서 벗어나 있다. 내년 1월에야 시장으로 복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