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JFE 열연 이상 예지시스템 가동…올 빌릿 수출 100만톤 ‘초과’

JFE스틸, 열연설비 빅데이터 기반 이상 징후 예지시스템 가동 공영제강, 판매부문 인터넷 수주 시스템 도입 2021년 빌릿 수출 100만톤 넘어설 전망 일본제철, 스테인리스 형강 10월 계약분 15% 인상

2021-10-01     정하영

제목 : JFE스틸, 열연설비 빅데이터 기반 이상 징후 예지시스템 가동

JFE스틸은 29일 서일본제철소 구라시키지구 열연공장에서 운용하던 최신 데이터 기술을 이용한 설비 이상 징후 예지 시스템 ‘J-dscom’을 전체 제철소에 적용했다고 발표했다. 총 투자비는 7억엔.

서일본제철소 후쿠야마지구, 동일본제철소 치바, 게이힌 지구 등 전체 열연 5개 라인에 공통으로 이 시스템을 적용해 이상 진단 모델을 전체 제철소에서 공유함으로써 신속한 설비보전으로 생산성 향상을 기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JFE스틸은 향후 상공정을 포함한 다른 모든 제조 공정에 이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제목 : 공영제강, 판매부문 인터넷 수주 시스템 도입

공영제강은 30일 영업부문의 기간 시스템 쇄신 차원에서 인터넷 기반의 수주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내년 10월부터 이를 포함한 새로운 영업 시스템을 가동하고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빌릿을 제외한 철강 제품과 나사철근 등의 가공 제품과 이음(커플러) 등의 부품도 포함하는 등 고객들은 공영제강이 제조하는 거의 모든 제품을 온라인에서 발주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제목 : 2021년 빌릿 수출 100만톤 넘어설 전망

일본의 보통강 전기로 제강사들의 빌릿 수출량이 100만톤을 크게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재무성 무역통계에 따르면 1~8우러 빌릿 수출량은 85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가 증가했다.

주 수출 대상인 아시아 각 국의 수입 문의가 여전히 강한 가운데 2월 이후 7개월 연속 월 10만톤을 넘어서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올해는 100만톤을 훌쩍 뛰어넘을 것이 학실시 되고 있다.
 

제목 : 일본제철, 스테인리스 형강 10월 계약분 15% 인상

일본제철은 10월 계약분부터 내수용 스테인리스(STS) 형강 판매 가격을 15% 내외 인상키로 했다.

주원료와 부자재 비용 상승으로 가격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인상은 6월 계약분 이후 4개월만으로 올해 들어 3번째 인상이다. 연초부터 인상폭은 누계로 약 35% 정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