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철근 시장 코로나로 '침체'…계약 '소강상태'

2021-09-27     이재학

 

동남아시아 철근 시장이 활력을 잃고 있다. 코로나 확산 탓이다.

11월적 터키산 철근은 싱가포르에 CFR 톤당 725달러에 오퍼됐다. 중동 지역은 750달러다.

수입업체들은 계약에 소극적이다. 비드 가격은 700~705달러로 변동이 없다. 코로나 확산세가 개선되지 않는 한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다.

건설활동에 제동이 걸리면서 철근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 홍콩 지역도 재고가 많아 구매는 소강상태다.

터키산 철근 가격은 730달러, 인도산 오퍼 가격은 735~740달러로 이렇다할 성약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