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일철물산, 아이치현 코일센터 통합…H형강 유통가 10만엔 돌파

제목 : 닛데츠물산, 아이치현 나고야CC와 삼영다이마루 통합 제목 : 관동 형강 유통가격 3천엔 상승, H형강 10만엔 넘어 제목 : LME 니켈(Ni) 가격 7년 만 톤당 2만달러 기록 제목 : 조선해양구조물 강재 수요 8.8%↓ 올해 245만톤 전망

2021-09-14     정하영

제목 : 닛데츠물산, 아이치현 나고야CC와 삼영다이마루 통합

일철(닛데츠)물산은 10일 아이치현 소재 코일센터 자회사인 닛데츠물산나고야코일센터와 삼영다이마루를 내년 4월 1일 부로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나고야코일센터를 존속 회사로 삼영다이마루를 흡수, 합병하는 방식으로 통합하여 철강 판재류 가공유통 사업의 기반을 정비하고 효율성을 제고해 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닛데츠물산나고야코일센터는 1999년 5월 설립되었으며 자본금 2억7천만엔으로 닛데츠물산이 지분 60%를 소유하고 있다. 삼영다이마루는 1951년 8월 설립, 자본금 7천만엔으로 닛데츠물산이 92% 지분을 보유 중이다.
 

제목 : 관동 형강 유통가격 3천엔 상승, H형강 10만엔 넘어

관동 지역의 H형강과 일반형강 등의 유통가격이 톤당 3천엔 상승했다.

이로써 H형강은 12년 9개월 만에 톤당 10만엔을 훌쩍 넘어서게 됐다. 현재 상사나 유통업체들은 제조업체들의 인상된 제품이 입고됨에 따라 장부상 수지가 악화된 상태다. 이에 유통업체들은 판매가격에 이를 반영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가격 인상을 시도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H형강에 비해 소규모 유통업체가 많은 앵글과 채널의 경우 가격 반영 진행이 더뎌 이를 주로 취급하는 유통점들의 애로가 커지고 있다.
 

제목 : LME 니켈(Ni) 가격 7년 만 톤당 2만달러 기록

런던금속거래소(LME)의 니켈(Ni) 가격이 약 7년 만에 톤당 2만달러에 도달했다. 9일 현물 가격은 전날 대비 515달러 2만240달러에 거래됐다.

스테인리스(STS) 생산이 세계적으로 호조를 보이면서 LME 니켈 재고가 크게 감소했다. 자동차용 리튬이온전지(LiB)용 수요 증가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제목 : 조선해양구조물 강재 수요 8.8%↓ 올해 245만톤 전망

2021년 조선해양구조물용 보통강 강재 수요는 244만5210톤으로 전년 대비 8.8% 감소해 2년 연속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에는 2002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300만톤 이하로 내려감에 따라 2년 연속 200만톤 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세계 경제 회복에 따른 조선 수요 증가와 해상풍력발전 등 해상구조물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2022년 이후에는 본격 증가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