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광석 8% 이상 급락 출발…원료탄 450달러 돌파
2021-09-07 김종혁
철광석 가격은 이번주 첫 날 8% 이상 급락했다. 원료탄은 450달러마저 돌파해 대조됐다.
6일 중국의 철광석(Fe 62%) 수입 가격은 CFR 톤당 130.8달러로 전주 마감일(3일) 대비 8.4%(12.1달러) 하락했다.
중국의 감산은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중국 제철소들은 9월 잇달아 설비보수를 발표하는 한편 동북부 지역 주요 기업에는 모두 감산 통지가 내려왔다.
같은 날 대련선물시장에서 내년 1월 인도분 거래 가격은 톤당 723위안으 전날보다 51.5위안이나 떨어졌다.
원료탄은 초강세가 계속되고 있다.
6일 중국의 강점결탄 수입 가격은 CFR 톤당 450.6달러를 기록했다. 전날 대비 2.0%(8.6달러) 하락했다.
중국의 광산에 대한 환경 감독은 계속되고, 공급 부족은 아직까지 해소되지 않고 있다.
한편 철광석 가격은 상반기 마지막인 6월 말 대비 39.7%(86.3달러) 하락한 반면 원료탄은 46.5%(143.1달러)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