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철강 선물시장 회복 '뚜렷'…내수 주요품목 상승 출발

2021-09-07     김종혁

 

중국 선물시장에서 열연 철근 가격은 100위안 내외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내수 가격은 주요 품목이 상승을 출발했다.

6일 상해선물시장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열연 거래 가격은 톤당 5822위안으로 전주 마감일(3일)보다 100위안 상승했다. 철근은 5473위안으로 92위안 올랐다.

내수 가격도 이번주 상승으로 출발했다.

같은 날 상해에서 열연 내수 가격은 5870위안, 철근은 5360위안으로 전날보다 모두 20위안씩 올랐다. 선재와 후판은 30위안, 10위안 각각 상승했다.

8월 말과 비교하면 열연과 철근은 각 130위안, 50위안 상승했다. 선재와 후판은 60위안, 40위안 올랐고, 냉연은 10위안 상승했다. 도금재는 유일하게 10위안 떨어졌다.

시장에서는 중국 동북부 지역의 제철소들을 중심으로 감산이 본격화되면서 가격을 지지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다만, 계절적 성수기 효과는 비교적 약하다는 평가도 함께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