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건설용 강재 10만엔 진입…JFE 780N급 후판 개발
건설용 강재, 톤당 10만엔 대 진입 13년만 JFE스틸, 780N급 건축용 후판 ‘HBL630’ 개발 STS압연 일본금속, 전략적 투자 210억엔 계획 관동 STS 판재류 유통가격 인상 분위기 확산
제목 : 건설용 강재, 톤당 10만엔 대 진입 13년만
철골조 등 건설용 구조물에 사용되는 건설용 강재 거래 가격이 12년 9개월 만에 톤당 10만엔 대에 진입했다.
H형강 등 주요 품목 가격은 상승세가 지속돼 9월 초 가격은 전월 대비 약 5% 정도 상승했다.
올해 초까지 중소형 건축물 착공이 지연되는 등 수요가 침체되면서 가격은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그러나 철강사들의 공급이 제한적인 가운데 전반적인 경제 회복과 더불어 수요가 증가하면서 유통시장에서의 수급이 타이트해졌다. 이후 원료 가격 강세 등으로 생산업체들의 가격 인상이 이어지면서 생산업체들의 제품가격 인상이 단계적으로 시장에 꾸준히 반영되면서 최근 톤당 10만엔 이상에 거래되고 있는 양상이다.
제목 : JFE스틸, 780N급 건축용 후판 ‘HBL630’ 개발
JFE스틸은 2일 건축구조용 항복강도 780N/㎡급 후판인 ‘HBL630’을 개발하고 국토교통성 인증을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세계 최초 대입열용접이 가능한 780N/㎡급 후판으로 생산가능 두께는 22~100㎜로 세계 최고 강도와 저항복비를 실현했다고 밝혔다.
건축물의 초고층화와 장스팬화를 가능하게 하는 동시에 손쉬운 용접으로 용접인력 감축이 가능해진다.
제목 : STS압연 일본금속, 전략적 투자 210억엔 계획
스테인리스(STS) 전문 압연업체인 일본금속은 제 11차 장기경영계획인 ‘Nippon Kinzoku 2030’에 따라 2029년까지 총 210억엔(약 2210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실행한다고 밝혔다.
최종 연도인 2029년 목표 연결 경영실적은 매출액 650억엔, 경상이익 50억엔, 당기순이익 40억엔으로 매출액경상이익률(ROS)은 약 7%에 달한다.
제목 : 관동 STS 판재류 유통가격 인상 분위기 확산
관동 지역에서 400계열(Cr계열) 냉연 판재류 유통 가격 오름세가 확산되고 있다.
일철스테인리스(NSSC)가 3월 이후 모두 4만엔의 유통용 공급가격을 인상했다. JFE스틸은 8월부터 2만엔을 추가 인상해 누적 인상폭은 4만5천엔에 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통업체들에 오른 가격의 제품들이 속속 공급되고 있고 최근 재고회전율도 빨라 유통업체들은 판매가격에 이를 빨리 전가해야 하는 입장이다.
300계열(Ni계열) 냉연판재류도 비슷한 상황으로 SUS(STS)304의 유통 판매가격은 오름세 지속으로 최근에는 42만엔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6월 이후 제조업체들의 단계적 인상이 시장에 반영되는 분위기로 8월까지 누계 상승폭은 6만엔에 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