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선물시장 열연 철근 급등 '제철소 잇단 설비보수'…내수 전품목 상승
2021-09-03 김종혁
중국의 선물 거래 가격이 급등했다. 열연은 상승폭은 35달러를 웃돌았다. 바오산강철, 마강, 안강 등 주요 제철소들이 9월 일시에 설비수리를 발표한 데 따른 영향이다.
3일 상해선물거래소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열연 가격은 톤당 5778위안으로 전날보다 230위안(36달러) 급등했다. 철근은 5415위안으로 132위안 올랐다.
내수 가격은 전품목에 걸쳐 상승했다.
같은 날 상해에서 열연 가격은 5850위안으로 전날보다 110위안 상승했고 철근은 5340위안으로 50위안 올랐다. 냉연과 후판은 모두 50위안, 도금재 및 선재는 20위안씩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