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인도산 선철 대량 성약…생철보다 '이점'
2021-08-25 김종혁
세아베스틸이 인도산 선철을 대량으로 성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따르면 세아베스틸은 인도산 선철 3만 톤을 계약했다. 성약 가격은 CFR 톤당 590달러로 파악된다.
선박 라인업에 따르면 이번에 계약한 인도산 선철은 빠르면 이달 말, 9월 중 국내 도착할 예정이다.
해외 선철 가격은 최근 10일간 20~30달러 하락했다. 이에 비해 고철은 생철 등 상위 등급에서 높게 유지된다.
이번 계약이 추진된 배경이다.
일본 신다찌는 CFR 톤당 600달러를 웃돈다. 현대제철이 지난주 제시한 비드 가격은 FOB 톤당 6만3500, 한국 도착도로 하면 72만 원을 웃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