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7월 조강 32% 증가 801만톤…경산성 중국 STS AD, WTO 제소
7월 조강 생산 전월비 32% 증가, 800만7천톤 경산성, 중국의 일본산 STS 반덤핑 조치 WTO 제소 동경지역 보통강 전기로업체, 8월 조강 생산 31만톤 고베제강, 여성임원 비율 2030년 30%에 도전
제목 : 7월 조강 생산 전월비 32% 증가, 800만7천톤
일본철강연맹은 23일 7월 일본 내 조강 생산량이 전년 동월 대비 32.5% 증가한 800만7천톤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자동차 등 제조업용과 건설 공사용 수요 증가로 5개월 연속 전년 실적을 웃돌았다.
철강재 생산의 경우 보통강 생산량은 612만1천톤으로 전년비 25.6% 증가했다. 자동차 부품 등 제조업용이 대부분인 특수강도 61.0% 늘어난 188만6천톤으로 대폭 늘어났다.
제목 : 경산성, 중국의 일본산 STS 반덤핑 조치 WTO 제소
일본 경제산업성과 외무성은 19일 중국의 일본산 스테인리스(ST) 제품에 대한 반덤핑(AD) 조치를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측의 제품 인증 절차가 WTO 기준에 맞지 않아 협정 위반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이에 WTO 분쟁처리 절차를 통해 6월 협의를 요청한 바 있다. 하지만 중국과 일본 대표들의 회담에서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WTO 분쟁 처리 패널 설치를 요청했다. 제3 기관의 심리 및 판단이 요구되고 있다.
제목 : 동경지역 보통강 전기로업체, 8월 조강 생산 31만톤
관동지역의 보통강 전기로 제강사 14개 사업소의 8월 조강 생산량은 전월 대비 11.7% 감소한 31만1890톤 내외로 추정된다.
8월 업체들의 하계 휴가로 인해 생산량이 감소했다. 특히 형강류와 철근의 출하 침체가 장기화해 생산은 2개월 연속 전월 실적에 미치지 못했다.
제목 : 고베제강, 여성임원 비율 2030년 30%에 도전
고베제강은 20일 여성 인권과 관련해 2개 사안의 추진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우선 야마구치 미츠누 사장이 정부가 추진하는 ‘여성 활동을 촉진하는 남성 리더들의 모임’에 참가했다. 또한 일본경제단체연합회가 3월 발표한 ‘2030년 여성 임원비율 30%’에 고베제강이 참가하기로 했다.
그룹 차원에서 여성 인재의 활동 추진을 중요 과제로 삼아 다양한 여성 인력의 확보와 육성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