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일철강관, 10월 2만엔 인상…동경제철 고철價 일부 공장 인하

일본제철강관, 탄소강관 10월 출하분부터 2만엔 인상 동경제철 철스크랩, 다하라‧다카마츠 구매가 인하 우라야스 경기조사 이익 개선 31.1% 2개월만 감소 전철련 6월 건재용 판매량 전월비 18% 증가, 토목용 ‘안정’

2021-08-23     정하영

제목 : 일본제철강관, 탄소강관 10월 출하분부터 2만엔 인상

일본제철강관은 탄소강관 전 품목에 대해 10월 출하분부터 톤당 2만엔을 인상키로 했다. 유통(미세우리)용과 상사(히모츠키)용 모두 포함된다.

이번 인상으로 일본제철강관의 가격 인상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모두 7만엔 이상에 달하게 된다.

일본제철강관은 소재 수급이 타이트한 상황을 감안해 10월 출하분부터 3개월 기준으로 공급량을 사전 결정키로 했다. 또한 내년 1~3월 출하분 가격 협상은 11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제목 : 동경제철 철스크랩, 다하라‧다카마츠 구매가 인하

동경제철은 20일부터 철스크랩 구매가격을 다하라공장과 다카마츠철강센터에 한해 각각 톤당 500엔, 1천엔 인하한다고 19일 발표했다.

H2 기준 다하라공장은 톤당 4만9천엔에서 4만8500엔, 다카마츠철강센터는 4만8500엔에서 4만7500엔으로 조정했다. 오카야마공장은 5만엔, 규슈공장과 우츠노미야공장은 4만8500엔을 유지했다.
 

제목 : 우라야스 경기조사 이익 개선 31.1% 2개월만 감소

우라야스철강단지협동조합이 발표한 7월 경기조사(조사대상 145개사, 응답률 95.2%) 결과에 따르면 이익이 개선된 회원사는 전월 대비 12.3%p 감소한 31.1%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된 결과다.

전체 매출액은 전월과 비슷했지만 판매 단가 상승으로 ‘악화’라고 응답한 28.1%보다는 ‘개선’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약간 많았다.

판매량은 판재류가 박판류를 위주로 전월과 보합을 보였지만 후판과 형강, 강관 등은 증가를 보였다.
 

제목 : 전철련 6월 건재용 판매량 전월비 18% 증가, 토목용 ‘안정’

전국철강판매업연합회가 동경, 오사카, 아이치 3개 지역을 대상으로 유통 동향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건재용 6품목의 6월 판매량은 전월 대비 18% 증가한 16만9985톤이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 감소했다.

토목 분야가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인 반면 건축용은 중소아파트 건설이 저조했던 결과로 분석했다.

제조업체들의 대대적인 가격 인상이 계속되고 있어 향후 가격은 강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