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기획⑥] 동아시아 중심 '韓 中 臺' 철원 수급…그리고 일본의 수출

중국 2020년 조강 생산 코로나 불구 최초 10억톤 돌파 10억6477만톤 전기로 비중 2020년 10.4%, 2025년 20% 목표…철스크랩 수요 급증 2021년 초 철스크랩 수입 재개…고급품 한정으로 수입량은 예상 이하 한국 조강 생산 7천만톤 내외 전기로 비중은 30% 초반 대 유지 중 발생량 증가로 철스크랩 자급 임박, 수입 수요 급감 고급은 수입 필요 대만 철스크랩 수급 연간 1천만톤, 자급률 60%대로 수입 300만톤 대 일본 철스크랩 공급 4천만톤, 국내 소비 3천만톤 대, 수출 700만톤 내외 2020년 국내 소비 감소로 철스크랩 순수출 932만3천톤 사상 최대 기록 한국 수입 감소 대비 베트남 등 동남아 수입 증가 중장거리 수출 준비

2021-08-19     정하영

7월 8일 열린 일본철리사이클공업회(JISRI)의 제9차 철강리사이클링포럼 국제 세미나에서 발표된 중국 철스크랩 산업 현황과 발전 방향(중국폐강철응용협회 부비서장 펑허린)을 지난 호에 첫 번째로 연재했다. 이번에는 일본 철리사이클링리서치 하야시 세이이치 대표의 ‘일본과 동아시아 철스크랩 수급’을 연재하고자 한다. 이번에는 동아시아 핵심 지역인 한국과 중국, 대만의 철원 수급과 일본의 수출 및 수입 현황을 짚어봤다. [편집자주]

중국 철강 & 철스크랩 수급

2020년 중국의 조강 생산량은 사상 최초로 10억톤을 돌파한 10억6477만톤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6.9%, 6843만톤 증가했다. 2020년 전기로 조강 비중은 10.4%로 1억1046만톤을 생산했다. 2019년의 10.2%에서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

2021년 조강 생산량은 정부의 강력한 감산정책 등에 따라 10억톤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전기로 조강 비중은 10.5%로 소폭 증가하지만 전체적인 감소에 따라 1억500만톤에 그칠 것으로 CAMU(중국폐강철응용협회)는 예상했다. 하지만 제14차 5개년 규획에서 2025년은 전기로 조강 20%를 목표로 하고 있어 앞으로의 전기로 동향을 주목할 필요가 크다.

강재 수출은 2020년 예상 밖의 국내 수요 증가로 생산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5367만톤에 그쳤다. 전년 대비 1062만톤, 16.5%나 감소한 것이다. 2021년에는 수출증치세 환급 폐지, 축소 등 정부의 수출억제 정책에도 불구하고 내수 둔화로 인해 수출 증가를 예상했다. 수출량은 6천만톤으로 2020년 대비 633만톤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강재 수입은 2020년 전년 대비 793만톤, 64.5% 증가한 2023만톤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는 수입수요 감소로 인해 1500만톤에 그칠 전망이다.

철스크랩(고철)의 경우 2020년 공급량은 2억3262만톤으로 전년 대비 7.6%, 1651만톤이 증가했다. 부문별 공급량은 자가발생 5960만톤, 시중발생 1억7302만톤, 수입은 없었다.

조강 생산량이 6843만톤 증가했고 이에 따른 강재 생산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자가발생스크랩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 그쳤다. 철강사들의 생산 효율화와 실수율 강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시중발생스크랩은 가공스크랩과 노폐스크랩을 합쳐 1억7302만톤으로 전년 대비 7.9%, 1272만톤 증가했다. 철스크랩 수요 증가와 정부의 철스크랩 재활용 시스템 구축 정책에 따라 점차적으로 발생량이 증가하기 시작한 것으로 볼 수 있다.

2021년 예측 중국의 철스크랩 공급량은 2억4100만톤으로 전년 대비 3.6%, 838만톤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가발생 5600만톤, 시중발생스크랩 1억8400만톤, 수입 100만톤으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자급률은 99.6%로 추계된다. 정부 정책에 따라 중단되었던 철스크랩 수입이 올해 초부터 재개되었으나 실제 수입량은 5월 현재 아직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 정부가 고급스크랩으로 수입을 한정하였고 수입 인프라 구축이 미비한 등의 이유로 판단된다.

중국 무역통계에 따르면 1~5월까지의 철스크랩 수입량은 약 25만톤으로 월 평균 5만톤 수준이다. 그러나 1월 4천톤 이후 급격한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다. 이중 일본은 16만6천여톤으로 약 2/3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산도 5만2천톤 정도가 수입됐다. CAMU(중국폐강철응용협회)의 올해 수입 추정량 100만톤이나 중국 해관통계보다 일본 수출통관통계가 훨씬 많은 등 크게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당초 워낙 수입수요가 커서 초기 월 50만톤을 예상했으나 실제는 크게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스크랩 수입 우대 정책과 높은 수입 수요를 감안할 때 가공, 배송 시스템 등 기초 인프라가 구축되면 수입은 급격히 늘어날 가능성이 다분하다. 하지만 일본으로서는 고급스크랩인 신다찌와 HS 발생이 적어 현재의 중국 철스크랩 수입 기준이 지속될 경우 크게 증가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CAMU는 최근 2020년 말 기준 중국 철강 누계축적량은 100억5133만톤으로 추정했다. 올해 말에는 110억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를 기반으로 한 시중스크랩 발생비율은 1,72%다. 올해 발생률은 1.67%로 약간 후퇴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입에 따른 상대적 감소를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 철강 & 철스크랩 수급

2020년 조강 생산량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6.1% 감소한 6707만9천톤을 생산했다. 전로강은 4625만9천톤으로 5.0% 감소했으나 전기로강은 2082만톤, 8.3%나 줄었다. 전로강 대비 전기로강의 감소율이 훨씬 높았다. 전기로의 상대적으로 높은 생산탄력성이 나타난 결과다.

전기로강 비중은 31.0%로 전년의 31.8%보다 0.8%p 낮아졌지만 큰 차이는 없었다. 2000년대 40% 대를 유지하던 전기로강 비중은 2011년 이후 30% 대로 낮아졌으며 특히 2013년 39.0%를 기록한 이후로는 30%대 초중반을 유지하고 있다.

2021년 조강 생산 전망치는 7004만1천톤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7천만톤대 회복은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코로나 이전인 2018년의 7246만4천톤에는 여전히 크게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다만 전기로 조강 생산량은 2259만5천톤으로 8.5% 증가하면서 비중은 32.3%로 전년 대비 1.3%p 높아질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세계적 전기로 신설 및 대체 투자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전기로 투자는 아직 뚜렷한 투자 계획은 없는 상황이라 당분간 전기로 비중은 30%대 초반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강재 수입은 1238만6천톤으로 전년 대비 무려 26.2%가 줄었다. 반면 강재 수출은 2887만4천톤으로 불과 5% 감소함으로써 순수출 규모는 1360만톤에서 1648만8천톤으로 커졌다. 다만 2021년에는 수입 증가 대비 수출 감소 추세로 각각 1389만9천톤, 2788만9천톤으로 순수출은 1399만톤으로 전망되고 있다.

철스크랩의 경우 2020년 공급량은 2586만4천톤에 그쳤다. 전년 대비 무려 300만톤이 줄었다. 전체 조강 생산량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조강 및 강재 생산 감소로 자가발생스크랩이 46만1천톤 줄었으며 시중발생스크랩 역시 1609만9천톤으로 54만8천톤 감소했다. 전반적인 철스크랩 수요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철스크랩 수급 상 가장 큰 변화는 수입량이 387만5천톤으로 1992년 313만3천톤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1995년 502만7천톤으로 500만톤을 넘어선 후 꾸준히 600만톤 대 이상을 유지하던 수입 철스크랩의 급격한 감소는 앞으로도 국내 회수량 증가로 인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실제로 2021년 철스크랩 수입 예상량은 363만톤으로 또 다시 전년 대비 75만5천톤 줄어들면서 낮은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1년 한국의 철스크랩 소비/공급량은 2860만9천톤으로 전년 대비 274만5천톤 증가하면서 2019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국내 회수량이 노폐스크랩 위주로 증가하며 2497만9천톤으로 증가함으로써 수입량 감소를 대체할 것으로 보았다.

이에 따라 철스크랩 자급률은 2019년 79.9%에서 2020년 85.0%로 급격히 높아졌으며 2021년에는 87.3%까지 상승할 것으로 추정했다. 시중스크랩 회수율은 2020년 수요 감소로 전년 2.2%에서 2.1%로 약간 후퇴했지만 2021년에는 대략 2.4% 내외로 무려 0.3%p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한편 철스크랩 수입(통관 기준)은 2019년 650만톤으로 일본(401만8천톤)의 비중이 61.8%를 차지했다. 2020년에는 440만톤으로 32.3% 크게 감소한 가운데 일본산은 295만톤으로 26.6% 상대적으로 낮은 감소율을 보였다.

일본산 비중은 2019년 61.8%에서 오히려 67.0%로 높아졌다. 수입수요 감소로 전체적인 감소가 불가피한 가운데 대형모선(미국산) 수입이 49만6천톤으로 55.2%나 크게 줄었다. 수입량 감소, 자급에도 불구하고 고급 스크랩의 경우 수요 증가에도 불구 발생량이 이에 미치지 못해 수입수요가 상당기간 유지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대만 철강 & 철스크랩 수급 

2020년 대만 조강 생산량은 2073만5천톤으로 전년 대비 5.6% 감소했다. 역시 코로나19의 영향이었으나 여타 국가에 비해서는 감소율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았다. 전로강은 1270만1천톤으로 6.5%, 전기로강은 803만4천톤으로 4.0% 줄었다. 특이점은 전기로강 감소 비율이 전로강보다 낮았다는 사실이다. 이에 따라 전기로강 비중은 38.1%에서 38.7%로 오히려 높아졌다. 2021년 조강 생산량은 전년 대비 4.1% 증가한 2159만톤으로 회복될 전망이나 코로나 이전인 2019년 실적에는 다소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철강재 수입은 2020년 758만5천톤으로 전년 대비 4.3%가 증가했다. 대만에서 코로나19 영향이 크지 않았음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반면 2020년 강재 수출은 1012만6천톤으로 9.1% 감소했다. 해외 수입 수요가 코로나 이전에 미치지 못한 탓이다. 2021년 강재 수입은 796만톤으로 4.9%, 강재 수출은 1032만톤으로 1.9% 각각 증가할 전망이다. 순수출 규모는 2019년 386만4천톤, 2020년 254만1천톤으로 크게 감소했으며 2021년에도 이런 추세가 이어져 순수출은 236만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만의 철스크랩 수급은 대략 1천만톤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2020년 공급은 998만2천톤, 소비는 992만4천톤이었다. 공급은 2019년 1007만1천톤에서 0.9% 감소했고 소비는 991만4천톤에서 0.1% 각각 증가했다.

2020년 철스크랩 공급은 자가발생이 113만9천톤으로 8.8%, 시중발생 역시 523만4천톤으로 0.9% 감소했으나 수입은 3609천톤으로 2.0% 증가해 전체 공급량 감소율을 낮췄다. 소비 측면에서는 전로강 소비가 97만9천톤으로 무려 9.7% 감소한 반면 전기로 소비는 886만2천톤으로 1.4% 증가했다. 수출은 아직까지 미미한 수준이나 8만3천톤으로 전년 대비 9.8% 줄었다.

2020년 대만의 철스크랩 자급률은 64.2%로 전년 대비 1.7%p 낮아졌다. 철강축적량은 3억3225만톤으로 시중스크랩 발생률은 1.6% 수준을 보였다.

대만의 철스크랩 수입은 2020년 360만9천톤으로 전년 대비 2.0%가 증가했다. 전기로 조강 감소가 4.0%로 비교적 낮았던 반면 자가발생과 시중스크랩 발생량이 각각 감소함에 따라 이를 수입으로 대체했다. 국가별 수입은 한국과 달리 대형모선(미국) 수입이 약 절반을 차지해 일본산보다 많은 추세를 보여왔다. 다만 2020년에는 일본산이 110만6천톤으로 전년 대비 75.6% 증가하면 전체 수입 중 30.6%의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2018년 11.9%, 2019년 17.8%에 비해 일본산 비중이 크게 높아진 결과다.

 

일본 철강 & 철스크랩 수급

일본에 있어 코로나19 영향은 동아시아 4개국 가운데 가장 컸다. 2020년 조강 생산량은 8319만6천톤으로 전년 대비 무려 16.2%가 줄었다. 전로강이 6204만7천톤으로 17.3% 감소했으며 전기로강도 2114만9천톤에 그쳐 13.0%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생산량이 많은 전로강 감소율이 높아 전기로강 비중은 2019년 24.5%에서 2020년에는 25.4%로 0.9%p 높아졌다.

2021년에는 조강 생산량이 9400만톤으로 전년 대비 13.0% 증가하면서 코로나19의 영향에서 회복하지만 2019년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로강은 7050만톤, 전기로강은 2350만톤으로 전기로강 비중은 25.0%로 소폭 다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철강재 수입은 2020년 532만2천톤으로 코로나로 인한 전체 수요 감소의 여파가 미쳐 전년 대비 18.1% 감소했다. 강재 수출 역시 2020년에는 2728만2천톤으로 9.0% 줄어들었다. 2021년에는 강재 수입이 585만톤으로 전년 대비 9.9%, 강재 수출은 2950만톤으로 8.1%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역시 코로나의 영향에서 회복되고 있으나 2019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일본의 철스크랩 공급은 4천만톤, 국내 소비는 3천만톤 대 초반으로 대략 700만톤 내외에서 추이해왔다. 그러나 2020년에는 발생량 감소와 수출 증가 움직임을 보였다. 국내 소비 감소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2020년 국내회수량은 3414만3천톤으로 전년 대비 무려 15.1%가 감소했다. 분야별로는 철강재 생산감소로 자가발생이 1119만5천톤으로 전년 대비 17,6% 줄었으며 시중발생스크랩 역시 2294만8천톤으로 13.7% 감소했다.

철스크랩 수입은 미미한 수준으로 2019년 10만7천톤, 2020년 4만8천톤으로 자급률은 각각 99.7%, 99.9%로 100% 수준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다만 철스크랩 수출은 2020년 937만1천톤으로 전년 대비 22.4% 증가했는데 국내 소비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내 철스크랩 소비는 2019년 3264만6천톤에서 2020년에는 2482만톤으로 24.0%나 감소했다.

일본의 철강축적량은 2020년 14먹1400만톤으로 전년 대비 0.8% 소폭 증가했다. 시중스크랩 회수율은 1.8%로 2019년 대비 0.1%p 소폭 높아졌다.

일본철원협회 통계에 의하면 전기로제강사들의 구매량은 2020년 신다찌(新斷)가 290만톤으로 전체의 14.7%를 차지했다. 헤비스크랩은 1158만톤으로 비중 58.7%로 전체의 절반을 크게 넘어섰다. 압축/슈레더는 442만4천톤으로 22.4%를 차지했다. 헤비스크랩 중 고급품인 HS가 14.3%, H1 14.2%, H2 13.5로 거의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2020년 전체 구매량은 1990년과 비교하면 전기로 조강 생산량 감소 등으로 1973만톤에 그쳐 무려 1210만2천톤이나 감소했다. 신다찌 비중은 소폭 감소한 반면 헤비스크랩과 압축/슈레더는스크랩은 소폭 증가하는데 그쳐 품목별로 차지하는 비중의 큰 변화는 없었다. 

일본 철스크랩 수출입 추이

일본의 철스크랩 수출입은 1992년 순수출로 처음 전환했다. 1991년까지는 수입량이 수출을 초과해 순수입을 기록해왔다. 1992년 172만5천톤을 수출하고 32만8천톤을 수입함으로써 처음으로 139만7천톤의 순수출을 기록하면서 철스크랩 수출국으로 부상했다.

이후 발생량 증가로 꾸준히 순수출이 증가했으며 수출량 최고치는 2009년 939만8천톤을 기록했다. 이후 연간 700만톤 내외의 수출을 유지했으며 2020년에는 937만1천톤으로 재차 최고 수준에 육박했다. 특히 수입을 감안한 순수출은 2009년이 수입 19만4천톤으로 920만4천톤을 기록했으나 2020년에는 수입 4만8천톤으로 932만3천톤의 순수출 최대 기록을 수립했다.

그동안 한국의 철스크랩 공급 부족으로 일본산 철스크랩의 주수입국 역할을 해왔으나 지난해 한국 수입수요가 크게 감소한 반면 베트남의 수입 수요가 증가하면서 처음으로 베트남 최대 수입국의 위치를 차지했다. 한국의 수입 비중은 31.6%, 베트남은 36.4%를 기록했다.

발생량 증가로 철스크랩 자급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수입량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베트남 외에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 국가들의 수입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일본 철스크랩 업계에서는 중장거리 수출에 대한 준비에 들어간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