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동부제철 상반기 이익 폭증...수익성 위주 경영 '성공'
2021-08-14 김세움
KG동부제철이 수익성 위주 경영활동으로 상반기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
KG동부제철이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상반기 매출은 개별기준 1조3951억 원으로 40.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73억 원으로 176.4% 폭증했다.
수익성지표인 영업이익률은 9.1%로 4.5%p 상승했다.
KG동부제철은 지난 2019년부터 수익성 개선 작업을 추진, 불필요한 비용 지출을 줄이고 마진 확대에 집중해왔다.
이를 통해 지난해 상반기에는 12년 만에 경상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2분기 매출은 7883억 원, 영업이익은 833억 원으로 각각 48%, 283.5% 급증했다.이익률 역시 10.6%로 6.5%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