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철시장, 부쉘링(생철)-슈레디드 '최고 150달러' 격차
2021-08-09 김종혁
미국의 철스크랩(고철) 시장은 극도의 혼란을 거치고 있다. 부쉘링(생철)과 슈레디드(자동차 파쇄 고철) 간 격차는 최고 150달러에 이른다. 이같은 현상은 한국 일본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다.
시카고 지역에서 No.1 부쉘링(busheling) 가격은 변동이 없으나 다른 등급은 모두 20달러 하락했다. 슈레디드보다 숏톤(st)당 20~150달러 높다.
이 지역에서 슈레디드 가격은 480달러이고 부쉘링은 630달러다.
알라바나 지역에서 부쉘링은 615달러로, 10달러 하락했다. 이 지역은 부쉘링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디트로이트 철강사들은 구매 가격을 30달러 인하했다. 시장에서는 앞으로 가격 방향에 대해 좀처럼 가늠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