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관동 고철價 혼조세 '올림픽 교통제한'…HS 항만서 6만 엔

2021-07-19     김종혁

 

일본 철스크랩(고철) '허브'인 관동 지역에서 가격은 불투명한 업황 속에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동경올림픽 개최에 따라 교통제한이 본격화된 영향이다.

올림픽 전 재고 확보를 위해 매입 가격을 높이는 반면 일부는 수출에 제동이 걸릴 것을 우려, 가격을 인하하고 있다.

관동 지역 항만에서 H2 가격은 톤당 4만8000엔 수준이다. FOB 기준 4만9000엔, CFR 한국 기준 5만3000엔 이상으로 평가된다.

최저 가격은 4만5000엔, 최고는 4만9000엔에 이르는 격차가 심하다.

HS 등급은 5만9000엔에서 6만 엔으로 H2를 크게 웃돌고 있다. CFR 한국 기준으로 6만4000~5000엔에 이른다.

HS 및 신다찌는 한국에서 특히 부족한 실정으로, 발생량이 감소하고 수요는 고로사를 중심으로 왕성하게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