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현대, 일본 HS(중량) 수입 6만4500엔 비드
2021-07-09 김종혁
포스코는 9일 일본 공급사를 대상으로 철스크랩(고철) 수입 입찰을 실시하고 HS(중량) 등급에 대해 CFR 톤당 6만4500엔(67만 원)으로 비드 가격을 제시했다. 슈레디드는 6만2500엔이었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입찰에서 계약량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공급사들의 오퍼 가격은 대체로 포스코가 제시한 가격을 1000~2000엔 웃돌고, 공급량도 여의치 않기 때문이다.
같은 날 현대제철은 HS를 FOB 6만500엔으로 제시했다. 포스코와 같은 수준이다. 신다찌(생철)는 6만4500엔, H2는 4만8000엔을 각각 제시했다.
신다찌의 경우 앞서 개별 협상으로 계약한 6만4000엔보다 500엔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