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생철 야드구매價 6만엔 돌파…관동 용접강관 14만엔 ‘신고가’
관동 철스크랩 상급품 야드 구매가 6만엔 ‘돌파’ 일철STS, 냉연 7월 계약분 300계 2만엔‧400계 1만엔↑ 관동 지역 용접강관 전제품 12년만 최고가 ‘경신’ 한와흥업, 히로우치압연공업 4개 거점 통합 이전
제목 : 관동 철스크랩 상급품 야드 구매가 6만엔 ‘돌파’
관동 지역에서 철스크랩(고철) 상급품인 신다찌(생철) 야드 구매 가격은 상한가인 톤당 6만엔까지 상승했다. 6만엔에 이른 것은 2008년 8월 이후 12년 11개월 만이다.
중국과 한국 등 해외 수요가의 구매 수요가 강하고 일본 내에서도 전기로는 물론 고로사들의 구매 의욕도 강해 지역 내 수급은 타이트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따른 자동차 회사의 감산으로 신다치 발생량이 줄어든 것도 수급 타이트화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제목 : 일철STS, 냉연 7월 계약분 300계 2만엔‧400계 1만엔↑
일철스테인리스는 7일 국내 유통(미세우리)용 7월 계약분, 냉연강판 가격을 300(Ni)계 톤당 2만엔, 400(Cr)계 1만엔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300계 중후판 가격은 톤당 1만엔 인상했다.
인상 내역은 박판 기준 가격 1만엔, 합금 가격으로 니켈만 1만엔 올린 것이다. 원료 가격 등 제반 비용 상승에다 국내외 수급 타이트화, 해외 시장에서의 상승을 인상 이유로 꼽았다. 중후판의 경우 수요 동향을 감안해 기준 가격은 동결하고 합금 가격만 반영했다.
제목 : 관동 지역 용접강관 전제품 12년만 최고가 ‘경신’
관동 지역에서 가스관, 일반구조용강관 등 용접강관 전 제품의 기준 가격이 톤당 14만엔을 돌파함으로써 2008년 리먼사태 직전의 최고가를 12년 만에 경신할 전망이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부터 계속된 강관 제조사들의 대폭적인 제품 가격 인상이 단계적으로 유통시장에 전가됨으로써 최근 톤당 14만엔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7월 이후에도 제조업체들의 추가 인상이 예정돼 있어 유통 가격 역시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목 : 한와흥업, 히로우치압연공업 4개 거점 통합 이전
한와흥업그룹의 관서 지역 코일센터인 히로우치압연공업은 오사카시의 본사와 제 1공장, 제 2공장 및 미즈코시창고 등 4개 생산 판매 거점을 통합 이전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거점은 오사카부 후야오시에 신 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집약 이전과 함께 주력 가공설비인 대형 레벨러와 슬리터를 합리화해 품질 향상 및 거점 집약의 이익을 최대화할 계획이다. 신공장 완공은 2023년 4월로 총 투자액은 약 37억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