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고철 무역 구도 변화…한국서 중국 베트남 '무게이동'
2021-07-01 이재학
2020년 아시아의 철스크랩(고철) 수입량은 지역별로 큰 격차를 보였다. 한국과 방글라데시는 수입이 감소한 반면, 대만과 베트남의 수입량은 증가했다.
일본은 아시아 최대 스크랩 수출국으로서 2020년 939만톤을 수출해 2019년 대비 20% 증가세를 보였다.
베트남은 일본 스크랩의 최대 수입국으로 340만톤을 수입해 전년 대비 54.7% 증가했다.
반면 한국은 2020년 2019년 대비 26.6% 감소한 295만톤을 수입했다.
2021년 1-5월 중국은 221,409톤의 스크랩을 수입해 2020년 같은 기간 대비 2,894% 증가세를 보였다. 이 중 일본 스크랩이 166,337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