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동철, 2050탄소중립 비전…쇼와전공 이종 접합 ‘WelQuick’ 개발

동경제철, 2050년 카본제로·장기 환경비전 개정 인발강관 하네다파이프, 제조 철수 유통가공업 전환 보강일철자동차강판, No.4CGL 탈질설비 가동 쇼와전공, 이종재 접합 기술 ‘WelQuick’ 개발

2021-06-29     정하영

제목 : 동경제철, 2050년 카본제로·장기 환경비전 개정

동경제철은 24일 장기 환경비전 ‘Tokyo Steel EcoVision 2050’을 개정하고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표명했다.

종전 2050년에 2013년 대비 80% 감소를 목표로 했던 이산화탄소(CO₂) 배출 원단위를 100% 감소로 개선해 실질 배출 제로에 도전키로 했다.

전기로 제강법에 따른 철스크랩의 재활용 확대와 재생가능 에너지에 의해 전력을 대체하는 등의 방법으로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50년 카본제로 로고를 제정했다.
 

제목 : 인발강관 하네다파이프, 제조 철수 유통가공업 전환

인발강관 업체인 하네다파이프제조소가 올해 말에 냉간 인발강관 제조업에서 철수하고 특수관 유통가공으로 사업을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현재의 도쿄공장은 매각하고 내년 2월까지 사이타마현에 새로운 거점을 설립하고 외주 활용을 통해 ASTM/ASME(미국재료시험협회/미국기계학회) 규격 제품 및 각종 선급 규격품 등의 재고 판매에 주력키로 했다.

제조 분야의 기술과 경험을 살려 재고 확보와 가공, 검사 체제를 강화해 주문에 대응하고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제목 : 보강일철자동차강판, No.4CGL 탈질설비 가동

일철엔지니어링은 24일 보강일철자동차강판으로부터 수주한 ‘No.4CGL 탈질설비’를 준공하고 가동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정부의 배출가스(NOx 등) 규제 강화에 따라 보강일철자동차강판은 일본제철엔지니어링이 2015년 공급한 No.4CGL의 NOx 배출량 삭감을 위한 설비 개선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설비 및 엔지니어링 공급사인 일철엔지니어링은 No.4CGL 가열로 연소 배기가스 배출부에 촉매 탈질설비를 설치했다.

일철엔지니어링은 탈질설비의 설계, 기기 제작(촉매, 블로워, 전장품), 설치 시운전 및 수퍼바이저 업무를 수주한 바 있다.
 

제목 : 쇼와전공, 이종재 접합 기술 ‘WelQuick’ 개발

쇼와전공은 28일 이종자재 접합기술 ‘WelQuick’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필림 타입의 접합 기술을 이용해 알루미늄, 구리 등 금속과 폴리카보네이트 등 수지와 같은 이종 재료를 간편하고 공고히 접합할 수 있다.

접합 시간 대폭 단축과 비용 절감, 환경 부하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샘플 제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