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중국 STS AD WTO 제소…신코상사 건설강재사업 자회사 이관
일본, 중국 STS AD WTO제소 양자협의 요청 이토츄상사, 광산 DX 지원 브라질 철강사와 제휴 일철건재, 건자재 7월 판매 가격 추가 인상 신코상사, 건설강재 사업 자회사로 이관 집약화
제목 : 일본, 중국 STS AD WTO제소 양자협의 요청
일본 정부는 11일 일본산 스테인리스 제품에 대한 중국의 반덤핑(AD) 관세 부과 조치에 대해 세계무역기구(WTO) 협정에 근거해 제소하고 양자협의를 요청했다.
중국은 STS제품(반제품, 열연강판) 수입 증가로 국내 산업이 피해를 입었다며 2019년 7월부터 일본산 18.1~29.0%, 한국 포스코 23.1%, 인니 청산강철 20.2%, 유럽 업체들에 43.0%의 의 관세를 부과해 왔다.
중국 정부는 일본, 한국 등에서 2014~2018년에 걸쳐 수입이 급증해 국내 산업이 피해를 입었다며 AD조치를 확정, 시행해 왔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중국의 반덤핑 조치로 일본 기업들이 연간 약 11억엔의 추가 관세를 물어왔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중국이 주장하는 기간 중 일본에서의 수출은 급증하지 않았으며 성능과 용도가 다른 3종류(슬래브, 열연강판, 열연코일)의 스테인리스 제품을 일괄적으로 수입 인정한 것을 문제 삼았다. 또한 일본의 수출품은 고품질, 고가 제품으로 중국 제품과 경쟁하지 않는다고도 주장했다.
WTO 규정에 따라 일본과 양국 정부는 양자협의를 갖게 되며 60일 이내에 해결되지 않을 경우 제소국의 요청에 따라 분쟁패널(DSB)을 설치할 수 있다.
제목 : 이토츄상사, 광산 DX 지원 브라질 철강사와 제휴
이토츄상사는 브라질 철강사와 제휴를 통해 광산 회사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X)을 지원키로 했다.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의 GE디지털, 영국의 로열더치셀 등 국내외 기업들이 보유한 광산 전용의 소프트웨어와 기술을 집약한 디지털 기술을 묶어 원스톱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광산 개발 지식과 경험, 네트워크를 활용해 디지털 기술 도입이 늦은 광산 회사에 기회를 제공하려는 목적이다.
제목 : 일철건재, 건자재 7월 판매 가격 추가 인상
일본제철의 계열사인 일철건재는 경량형강과 각형강관 등 건축용 철강 제품과 건자재 판매 가격을 7월부터 톤당 1만엔 추가 인상키로 했다. 7월에 이미 톤당 1만엔의 인상 계획을 밝힌 바 있어 합계 2만엔에 이르게 됐다. 이미 결정된 가격 인상폭을 확대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소재인 열연강판 등 박판류의 가격 상승이 계속되면서 자체적인 흡수 노력을 넘어서 제품 가격에 전가하는 것으로 작년 11월부터 인상폭은 누적 톤당 5만엔에 이르고 있다.
제목 : 신코상사, 건설강재 사업 자회사로 이관 집약화
고베제강의 철강 전문상사인 신코상사가 건축토목 분야의 경영자원 집약을 위해 7월 1일 부로 철강본부 산하 건설강재부 사업을 100% 자회사인 신상철강판매로 이관한다고 밝혔다.
사업 인수인계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신코상사는 12명의 임직원을 신상철강판매에 파견키로 했다.
신상철강판매는 신코건재공업의 도로토목 제품과 신코강선공업의 PC강선, 와이어로프 등의 판매를 담담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