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JFE 7년 연속 ‘DX종목’ 선정…철스크랩 가격 ‘눈치 보기’

도쿄증권거래소, JFE홀딩스 7년 연속 ‘DX종목’ 선정 철스크랩 가격 ‘약보합’ 눈치 보기 확산 일철스테인리스, STS냉연강판 1만~1만5천엔 인상 관동 보통철선 유통가 톤당 5천엔 상승, 4㎜ 규격선 15만4천엔

2021-06-10     정하영

제목 : 도쿄증권거래소, JFE홀딩스 7년 연속 ‘DX종목’ 선정

경제산업성과 도쿄증권거래소는 7일 2021년도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종목(DX종목)을 선정 발표했다.

철강에서는 JFE홀딩스가 공격적인 IT 적용을 이유로 7년 연속 선정됐다.

풍부하게 축적한 데이터들을 데이터사이언스, AI 등을 활용해 혁신적인 생산성 향상, 품질 향상, 안정 조업 등 경쟁력 향상에 연결하는데 성공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제목 : 철스크랩 가격 ‘약보합’ 눈치 보기 확산

철스크랩(고철) 가격이 약보합을 유지하면서 ‘눈치 보기’가 확산되고 있다.

시중 시세의 하나인 도매상 야드 반입 가격은 특급(H2) 기준 3만7500~3만8500엔에, 제강사 구매 가격은 4만8천~4만9천엔에 형성되고 있다.

국내에서의 물량 이동이 충분해지고 제강사에의 입고가 원활해지면서 이번 주 초부터 일부 제강사들이 가격 인하를 시도하기 시작했다.

지난 주말인 6월 4일 H2 전기로 매입가격은 도쿄, 나고야, 오사카 3개 주요 지역에서 평균 톤당 5만엔 전후로 12년 만의 최고 수준을 보인 이후 이번 주 약보합으로 전환되면서 공급자나 수요가 모두 향후 가격 결정에 민감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목 : 일철스테인리스, STS냉연강판 1만~1만5천엔 인상

일철스테인리스는 8일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유통(미세우리)용 공급가격을 6월 계약 분부터 톤당 1만엔(400계), 1만5천엔(300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종전 대비 약 4% 정도다.

원료인 페로크로뮴과 니켈 가격 상승을 반영한 것으로 300계는 3개월 연속, 400계는 2개월 연속 인상이다.

계약 가격은 전월과 전전월의 원료 가격 평균치를 감안해서 결정한다. 페로크로뮴 4~5월 평균가격은 3~4월보다 13% 상승했다. 니켈은 약 16%다.
 

제목 : 관동 보통철선 유통가 톤당 5천엔 상승, 4㎜ 규격선 15만4천엔

관동 지역의 보통철선 유통 가격이 톤당 5천엔 상승했다.

4㎜ 규격선은 톤당 15만4천엔, 일반용선은 14만4천엔에 거래되고 있다. 연초부터 누적 상승폭은 1만5천엔에 달한다.

유통업체들은 향후 채산성 중시 판매 정책을 고수할 방침이라 추가적인 인상이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