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관동 H형강 유통가 9만5천엔…쇼와산업 4.5㎜ 세경메시 개발
관동 형강 유통가 5천엔 상승, H형강 9만5천엔 STS코일센터 한와공사자재, 효고현에 신공장 건설 주요 철강사 2021년 상여금 50% 감액 100만엔대 초반 쇼와산업, 직경 4.5㎜ 용접철망 개발 기존 세경메시 대체
제목 : 관동 형강 유통가 5천엔 상승, H형강 9만5천엔
관동 지역의 형강 유통 거래가격이 H형강과 일반형강(앵글, 채널 등) 공히 톤당 5천엔 정도 상승했다.
제조업체들의 공급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반영이 늦어지면서 유통업체들은 수익 악화를 우려해 왔다. 이에 유통업체들은 거래 가격 인상에 주력해 온 바, 최근 H형강 가격이 9만5천엔까지 상승하는 등 톤당 5천엔 수준의 인상이 이뤄졌다.
유통업체 관계자들은 채산성 확보를 위해서는 추가적인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어서 유통 거래가격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제목 : STS코일센터 한와공사자재, 효고현에 신공장 건설
스테인리스 코일센터인 한와공사자재는 효고현 오노시에 새로운 공장(가공센터)을 건설한다.
서일본 지역의 생산거점인 요시카와공장의 주력설비인 No.1 레벨러 등의 노후화 등에 따른 가공 품질 열화에 대응하고 생산성 향상 등을 목적으로 신공장을 건설키로 했다.
총 투자액은 토지, 건물, 설비 등에 모두 50억엔을 예상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착공, 2023년 4월 가동할 예정이다.
제목 : 주요 철강사 2021년 상여금 50% 감액 100만엔대 초반
주요 철강사들의 2021년 상여금을 일간철강신문이 조사한 바 2020년 대비 약 50%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고로 3사(일본제철, JFE스틸, 고베제강)의 경우 100~110만엔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미중 무역 마찰과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대 등으로 철강 업황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어 이를 반영하는 분위기다.
제목 : 쇼와산업, 직경 4.5㎜ 용접철망 개발 기존 세경메시 대체
용접철망 최대 제조, 공급업체인 쇼와산업은 최근 직경 4.5㎜ 철선을 사용한 용접철망 ‘SSCD4.5×150’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기존 5.0㎜ 제품에 비해 세경화 함으로써 표면적이 커지고 경량화 및 굴곡성 등 시공이 용이해진다고 밝혔다. 쇼와산업은 기존 세경 메시 등 그룹 차원에서의 판매를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