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일철‧JFE, 메탄 합성 기술개발…애지제강 수소용 STS강 시험기간 대폭 단축
애지제강, 수소용 STS강 강도 시험기간 대폭 단축 일본제철‧JFE스틸 등 CO₂ 메탄 합성 기술개발 참여 철강 주요 52개사 2020년 90% 이상 이익 감소 JFE스틸, 봉강‧선재 추가 인상 7월 계약분 1만5천엔
제목 : 애지제강, 수소용 STS강 강도 시험기간 대폭 단축
애지제강은 2일 수소기기용 스테인리스(STS)강의 강도 검수 기간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시험장치 운용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연료전지차(FCV) 부품이나 수소스테이션 기자재 등 고압에 견딜 수 있는 스테인리스강 수요 확대를 예상하고 기후현 세키공장에 4억5천만엔을 들여 이 시험장치를 설치했다.
일반적인 스테인리스강보다 강도가 높은 제품 평가에서는 인장과 압축을 약 1천만번 반복해 열화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따라서 종전 시험장치에서는 강재 1개 시험에 118일이 걸렸으나 새로운 장치는 자석의 힘으로 강재를 굽히면서 고속 회전시킴으로써 이를 8일 만에 완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험기간을 대폭 줄임으로써 버스, 트럭과 같은 상용 FCV부품 개발 등 새로운 강재 개발 및 상용화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목 : 일본제철‧JFE스틸 등 CO₂ 메탄 합성 기술개발 참여
일본제철과 JFE스틸, 미츠비시상사 등 민간기업 19개사는 이산화탄소(CO₂)에서 메탄(CH₄)을 합성하는 기술개발을 위한 민관협의회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경제산업성은 이산화탄소(CO₂)에서 메탄을 합성하는 기술개발을 위해 6월 민관협의회를 구성,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합성 메탄은 도시가스 등의 원료로 이산화탄소 배출을 제로화 할 수 있다.
민관협의회는 양산 기술 개발과 해외 공급망 구축 등을 추진해 2050년 이산화탄소 국내 배출량의 7% 내외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제목 : 철강 주요 52개사 2020년 90% 이상 이익 감소
일간철강신문이 최근 주요 철강 52개사의 2020년(회계연도 기준) 경영실적을 집계한 결과, 전체의 90% 이상이 이익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철강신문은 지난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대 등으로 경영환경이 악화된 결과로 분석했다.
수익력을 판별하는 ROS(매출액경상이익률) 기준으로 1위는 야마토공업으로 15.9%를 기록했으며 2위는 마루이치강관, 3위는 동경철강(철근 위주 전기로제강사)으로 나타났다.
제목 : JFE스틸, 봉강‧선재 추가 인상 7월 계약분 1만5천엔
JFE스틸은 특수강‧보통강 봉강‧선재 판매가격을 국내 직판(히모츠키), 유통(미세우리), 수출 공히 7월 계약분부터 톤당 1만5천엔 추가 인상키로 했다. 1월 출하 분부터 1만엔 올렸던 것을 감안하면 상승폭은 2만5천엔이 된다.
고로, 전기로의 주원료인 철광석, 철스크랩 가격 상승, 기타 자재비 및 물류비용 증가 등과 함께 작년 하반기 이후 수요 회복에 따른 증산 관련 비용도 증가함에 따라 제품가격 전가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