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산업 경쟁력 강화·탄소중립 기반조성 적극 지원할 것"-국회철강포럼

어기구 의원 2021년도 국회철강포럼 정기총회 개최 여야 의원 비롯 철강업계 분야별 전문가 대거 참석

2021-05-26     정강철
국회철강포럼이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당진시)은 25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2021년도 국회철강포럼 정기총회 및 특별강연’에서 "철강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철강포럼 정기총회에는 공동대표인 어기구 의원과 김병욱 의원(경북 포항남울릉), 연구책임 서동용 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등 포럼 소속 국회의원 21명을 비롯해 국내 주요 철강사 CEO 및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또 2021년도 연구활동계획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결을 진행했다.

총회 이후에는 정은미 산업연구원 본부장이 ‘탄소중립을 위한 철강산업의 도전과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정 본부장은 “저탄소·친환경시대가 도래하면서 탄소국경조정 등 통상·산업분야에서도 이슈화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하며, 산업부문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철강산업의 역할을 제시했다.

올해, 국회철강포럼은 산업 주요 현안 및 이슈와 관련된 세미나, 간담회, 토론회를 개최하고, 국내 철강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며 업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어기구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작년 7월 공식 출범한 국회철강포럼은 5개월이라는 짧은 기간과 코로나로 인한 활동 제약에도 불구하고, 세미나·간담회를 개최하고 법안을 발의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