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일철, 마린바이오매스 CO₂ 감축…JFE컨, 수소스테이션 드럼 판매↑
일본제철, 마린바이오매스(해초)로 CO₂ 감축 대동특수강, 특수강 내수‧수출가 톤당 1만엔 인상 JFE컨테이너, 수소스테이션용 드럼 판매 강화 구로사키하리마, A미탈과 내화물 제조판매 제휴
제목 : 일본제철, 마린바이오매스(해초)로 CO₂ 감축
일본제철은 해초(海草)를 모재로 탄소중립재인 마린바이오매스를 생산, 제철 공정에 사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일본제철과 일철케미칼&머티리얼금속재료연구개발센터는 공동으로 진행해온 마린바이오매스를 지산지소(地産地消) 차원에서 공급망을 구축, 해당 임해제철소에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린바이오매스는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의 에너지환경 신기술 선도 연구 프로램의 하나인 ‘블루카본(해양 생태계의 탄소 저장) 추진을 위한 공급망 구축 관련 기술 개발’의 하나로 선정됐다.
마린바이오매스를 고로에 투입하여 기존 탄소를 대체 사용하는 것이 실용화되면 2050년경 연간 100만톤의 이산화탄소(CO₂) 감축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했다.
제목 : 대동특수강, 특수강 내수‧수출가 톤당 1만엔 인상
대동특수강은 6월 주문투입, 7월 출하분 특수강 강재(구조용강, 스프링강, 베어링강 등)의 판매 가격을 국내, 수출용 공히 톤당 1만엔 추가 인상키로 했다. 지난 1월에 3년만에 가격을 올린데 이어 5개월 만이다.
지난 1월 1만엔 인상분이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 원료인 철스크랩(고철) 가격의 추가 상승으로 제품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 회사 관계자는 수요가들에 대한 안정 공급 차원에서도 재생가능한 마인 확보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제목 : JFE컨테이너, 수소스테이션용 드럼 판매 강화
JFE컨테이너는 24일 2021~2024년의 4개년 신 중기경영계획을 발표했다.
최종 연도인 2024년 연결실적으로 매출액 300억엔, 경상이익 27억엔과 탄소중립을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JFE컨테이너는 국내와 중국을 대상으로 수소스테인션용 저장용기 등 드럼 판매량을 2024년 연간 1천만개까지 확대키로 했다.
제목 : 구로사키하리마, A미탈과 내화물 제조판매 제휴
구로사키하리마는 24일 네덜란드 자회사인 구로사키하리마유럽과 아르셀로미탈의 폴란드 내화물 제조업체인 아르셀로미탈리프랙토리즈가 내화물 제조판매 부문에서의 제휴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내화물 제조 기술을 상호 공유하거나 판매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구로사키하리마는 유럽에서의 고객 서비스 강화 등으로 판매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