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JFE, 해상풍력 구조부재 강화…신코상사, 철스크랩 사업 확대
제목 : JFE, 해상풍력 모노파일 등 구조부재 사업 강화 제목 : 4월 조강 생산 전년비 19% 증가 782만톤 제목 : 신코상사, 국내외 철스크랩 사업 적극 확대 제목 : 평강 최대 왕자제철, 제품가 1만엔 인상
제목 : JFE, 해상풍력 모노파일 등 구조부재 사업 강화
JFE홀딩스(JFEHD)는 해상 풍력발전 설비의 기초 구조부재를 국내에서 생산하는 등 관련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2024년까지 약 400억엔을 투자, 모노파일 등 풍력발전 설비 기초 부분을 생산,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해상 풍력발전은 탈탄소의 유력한 수단으로 최근 관련 설비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주로 해외에서 생산되고 있다. 재생가능에너지 보급 확대 차원에서 해상 풍력발전 설비 비용을 낮추기 위해 국내 생산 필요성이 크게 늘어난 상황이다.
JFE가 이번에 주로 생산키로 한 모노파일은 해상 풍력발전기의 풍차를 지지하는 구조부재로 원통형 형태다.
최근 전 세계 해상 풍력발전 능력은 급증추세로 현재 28GW에 이르고 있고 새로운 발전설비 건설이 급증 추세다. 해상 풍력발전기 구조부재 사업에 한국에서는 세아제강, 삼강엠앤티, EEW코리아, 동양철관 등 대구경강관 업체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
제목 : 4월 조강 생산 전년비 19% 증가 782만톤
4월 조강 생산량은 전년 동월 대비 18.9% 증가한 781만7천톤으로 3월에 이어 높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일본철강연맹은 21일 지난해 상반기 코로나19로 인한 대폭 감소에 따라 올해 상반기 기술적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1일 생산량은 3월 대비 2.9% 줄어든 26만1천톤 수준에 그쳤다며 지난해 6월 이후 이어져왔던 1일 생산량 증가세가 10개월 만에 멈췄다고 설명했다.
4월 조강 생산 제법별로는 전로강이 전년 대비 20.4% 증가한 578만1천톤, 전기로강은 14.8% 늘어난 203만6천톤을 생산했다.
제목 : 신코상사, 국내외 철스크랩 사업 적극 확대
고베제강 계열의 전문상사인 신코상사가 철스크랩(고철) 취급량을 늘리기 위해 국내 거점과 영업 인력 강화와 함께 글로벌 영업관리 체제를 개편키로 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에서 철스크랩 매입을 늘리기로 했다. 국내에서는 오사카를 축으로 규슈와 도쿄에 인원을 배치해 대형 철스크랩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에서 동남아로의 수출 등 3국간 거래에도 적극 늘리기로 했다.
신코상사의 2020년 철스크랩 물동량은 70만톤으로 올해 시작한 신 중기경영계획의 최종 연도인 2023년 120만톤, 2030년엔 150만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목 : 평강 최대 왕자제철, 제품가 1만엔 인상
평강 최대 제조업체인 왕자제철은 21일 6월 출하분 평강 및 봉강 등 제품 판매가격을 톤당 1만엔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상사(히모츠키) 및 유통(미세우리)용 중소형 평강, 각강, 봉강 등 전 제품이 대상이다.
왕자제철의 제품 가격 인상은 올해 1월 출하분 이후 5개월 만으로 누계 상승폭은 톤당 2만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