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평신강철 고철價 20달러 인상…철근 빌릿 동반상승

2021-05-18     김종혁

 

대만의 대표적인 전기로 제강사인 펑신강철이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인상하고, 빌릿 및 철근 판매 가격도 함께 올렸다. 

대만의 철근 수출 가격도 강세를 기록, 한국향 7월 선적분 가격은 970달러에 달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고철 구매 가격은 1만1900대만달러로 전주보다 600대만달러(20달러) 인상됐다. 빌릿은은 2만300대만달러로 900대만달러 상승했다. 철근 판매 가격은 2만1800대만달러로 같은 폭으로 올렸다.

대만의 고철 수입 가격은 큰 폭으로 상승했다.

미국산 HMS No.1&2(8:2) 수입 가격은 CFR 톤당 470달러(한화 53만 원)을 기록했다. 일본산 중량 등급 수입 가격은 CFR 톤당 515달러(58만 원)에 달했다.

빌릿 수입 가격은 CFR 톤당 725달러(4SP)를 기록했고, 철근 수출 가격은 웨이치 기준 한국향으로 960달러(D16 이상)에 성약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