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철광석 230달러도 돌파 5월 24.8%↑…원료탄 10% 육박
2021-05-13 김종혁
철광석 가격은 이번주 230달러 선마저 돌파했다. 10일 220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또 다시 신기록을 세웠다. 5월 들어 현재까지 20% 이상 급등했다.
원료탄은 5일 연속 상승세로, 250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12일 중국의 철광석(Fe 62%) 수입 가격은 CFR 톤당 233.7달러를 기록했다. 전날 대비 2.3%(5.3달러) 상승했다. 10일 229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또 다시 신기록을 세웠다.
4월 말 대비로는 24.8%(46.5달러), 3월 말 대비로는 42.3%(69.5달러)나 폭등했다.
원료 가격 강세는 ▲중국-호주간 정치적 갈등에 수급차질 우려 ▲글로벌 증산기조 강화 및 원료 수요증가 ▲철강재 가격의 지속적인 급등세 ▲수급 불균형(공급부족) 등의 여러 가지 요인이 함께 반영되고 있다.
이같은 요인들은 당분간 해소가 어렵다는 게 주된 평가로, 단기간 강세는 계속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같은 날 원료탄(강점결탄)은 248.3달러로, 전날 대비 0.8%(1.9달러) 상승했다. 지난 4일부터 영업일 기준 5일 연속 상승세다. 4월 말 대비 9.5%(21.5달러), 3월 말 대비 15.9%(34.1달러)나 올랐다.
한편 이날 대련선물시장에서 9월 인도분 선물 거래 가격은 톤당 1337위안으로 전날보다 37위안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