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올 보통강 수입 420만톤 추정…작년 철스크랩 구입 1953만톤 12.6%↓
올해 보통강 강재 수입 소폭 증가 420만톤 내외 전망 일본제철, 올해 매출 6조엔‧순이익 2400억엔 전망 철원협회, 2020년 철스크랩 구입량 1953만톤 12.6%↓ 관동 지역, 형강류‧컬럼 유통가격 2천~3천엔 상승
제목 : 올해 보통강 강재 수입 소폭 증가 420만톤 내외 전망
올해 보통강 강재 수입량은 지난해(약 399만톤)보다 소폭 늘어난 420만톤 내외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1~3월 보통강재 수입량은 1월 33만4700톤, 2월 37만1,400톤, 3월에는 37만4,000톤으로 108만톤에 달했다. 연간으로 단순 환산하면 432만톤에 달한다.
그러나 실제 연간 수입량은 이에는 미치기 어려울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최근 철강재 공급 부족감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실제로 주요 해외 철강사들이 對日 수출을 줄이고 있기 때문이다.
제목 : 일본제철, 올해 매출 6조엔‧순이익 2400억엔 전망
일본제철은 7일 사업설명회를 통해 올해 연결 경영실적 추정을 통해 매출은 전년 대비 24.2% 증가한 6조엔, 사업이익은 약 4배 늘어난 4500억엔, 순이익은 2400억엔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순이익은 작년에 324억엔의 손실을 기록한 바 있으나 국내외 수요 회복에 따라 생산량 확대와 제품 판매 가격 인상, 원가 절감으로 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았다. 올해 단독 순이익은 2300억엔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 3조엔, 순이익 1300억엔을 예상한다고 밝히고 세계적 강재 시황 호조 속에 견고한 사업환경, 생산체제 구조개혁, 해외사업 강화 등 수익력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제목 : 철원협회, 2020년 철스크랩 구입량 1953만톤 12.6%↓
일본철원협회가 최근 발행한 ‘분기 철원 88호(2021년 봄호)’에 따르면 2020년 국내 철스크랩(고철) 구입량은 2년 연속 감소한 1953만톤이라고 밝혔다. 전년 대비로는 12.6% 줄어든 것으로 2002년 이후 처음으로 2천만톤에 미치지 못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강재 생산과 수요가 감소했고 각종 공장 가동률이 떨어지면서 철스크랩 발생량이 줄어든 것이 구입량 감소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제목 : 관동 지역, 형강류‧컬럼 유통가격 2천~3천엔 상승
관동 지역의 형강류, 컬럼(대구경 각관) 유통 가격이 전월 대비 톤당 2천~3천엔 상승했다.
제조업체들의 꾸준한 공급 가격 인상과 기존 저가 재고가 대부분 출고됨으로써 기존 가격 판매는 불가능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유통업체들은 금주부터 형강류, 컬럼 판매 가격을 최소한 톤당 2천~3천엔 이상 올려 판매하고 있으며 추가로 2천엔 내외의 추가 인상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