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제철 고철價 하루만에 추가 인상…톤당 3천 엔
2021-05-11 김종혁
동경제철은 12일부터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톤당 최고 3000엔 인상한다고 밝혔다.
회사측 발표에 따르면 다하라, 오카야마, 규슈 공장의 구매 가격은 전 등급 톤당 3000엔, 우츠노미야 공장은 2000엔 인상됐다.
오츠노미야 공장 기준 H2 구매 가격은 톤당 4만6000엔, 다하라공장은 가장 높은 4만9000엔으로 조정된다.
같은 날 관동철원협회에서의 수출 입찰에서의 낙찰 가격이 급등한 영향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H2 낙찰 가격은 FAS 톤당 평균 4만8833으로 전월보다 5453엔 급등했다. 한국 CFR 기준으로는 53833엔(56만 원)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