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中 알루미늄, 탄소중립 車경량화 ‘성장 핵심’…생산 3730만 톤 규모
중국의 알루미늄 산업은 정부 목표인 탄소중립과 차량경량화 등 전후방 산업 성장 전략의 중추적 역할을 전망이다.
중국비철금속공업협회 당위원회 부비서장이자 중국비철금속가공산업협회 이사장인 판순케(Fan Shunke)는 22일 열린 ‘2021년 자동차경량화 고급응용프로그램 개발 포럼’에서 "제14차 5개년 계획 기간은 중국이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 건설을 위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첫 해“라며 “중국의 알루미늄 산업은 탄소피크와 탄소중립에 초점을 맞추고 새로운 개발 패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에너지 구조조정 및 절약, 배출 감소 및 재활용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알루미늄은 특히 자동차 경량화를 달성하기 위한 선택의 소재로서 자동차 경량화 분야에서 유망한 전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알루미늄 산업은 2020년 혁신개발, 녹색개발, 지능형 제조 및 응용프로그램 확장에 역점을 뒀다. 특히 알루미늄 생산과 이익은 괄목할 성장을 기록했다. 2020년 중국의 전해 알루미늄 생산량은 3730만 톤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 제련산업은 334억6000만 위안(한화 5조7654억 원)의 이익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53.8%나 증가한 수치다.
알루미늄 생산량은 4210만 톤으로 5.0% 증가했고, 알루미늄 가공산업의 이익은 293억7000만 위안(한화 5조613억 원)으로 53.5% 급증했다.
판순케 부비서장은 알루미늄 산업의 고품질 개발을 촉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혁신과 개발, 지능형 제조를 지속하고 ▲응용 프로그램 확장과 가공 개발 ▲녹색 및 저탄소 개발과 안정 및 환경보호 ▲산업자율규제와 소통과 협력을 통한 산업체인 강화 등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