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선물시장 열연 철근 20달러 급락…철광석 10% 이상↓

2021-03-09     김종혁

 

중국 선물시장에서 열연 철근 등 철강재 거래 가격은 20달러 급락했다. 철광석은 하루 새 10% 이상 떨어졌다. 정부가 환경오염 1단계 적색경보를 발령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다.

9일 상해선물시장에서 5월 인도분 철근 거래 가격은 톤당 4633위안으로 전날보다 146위안(22달러) 급락했다. 열연은 4848위안으로 126위안 떨어졌다.

철광석 가격도 급락했다.

같은 날 대련선물시장에서 5월분 철광석 거래 가격은 톤당 1031.5위안으로 전날보다 114위안이나 하락했다.

중국 정부는 8일 환경보호 관련 자치단체 회의를 열고, 9~11일 1단계 적색경보를 발령하는 등 환경 제한 조치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소결공장 생산은 물론 트럭 운송 등은 더 엄격히 제한된다.

한편 내수 가격은 9일 현재 약보합 상태다.

상해에서 철근 내수 가격은 톤당 4720위안으로 전날보다 20위안 하락했다. 선재는 4870위안으로 같은 폭으로 떨어졌다.

판재류는 보합을 기록했다.

열연은 5030위안, 냉연과 도금재는 5710위안, 597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후판 역시 5000위안으로 변동이 없었다.

선물시장은 급락했다.

같은 날 상해선물시장에서 5월 인도분 철근 거래 가격은 톤당 4633위안으로 전날보다 146위안(22달러) 급락했다. 열연은 4848위안으로 126위안 떨어졌다.

자료=페로타임즈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