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S 슬래브 수출價 30달러 급등…역내 열연 철근 동반상승
2021-02-24 김종혁
CIS 슬래브 수출 가격이 일주일 새 30달러 급등했다. 브라질 수출 가격은 미국 시장을 기반으로 770달러를 웃도는 초강세장이 전개되고 있다.
무역업계에 따르면 CIS산 슬래브 수출 가격은 FOB 톤당 650달러를 돌파했다. 일주일 전보다 30달러가량 급등했다. 최고 660달러를 웃돌기도 한다.
터키에서는 철스크랩(고철) 급등에 따라 슬래브 가격을 높여 구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의 고철 수입 가격은 미국산 HMS No.1&2(8:2) 기준으로 CFR 톤당 430달러를 돌파했다. 이번주에만 10달러 이상 올랐다. .
제품 가격도 상승세다.
터키의 열연 수출 가격은 최하 750달러에서 770달러로, 일주일 전인 730달러대에서 급격히 상승했다. 철근은 630~640달러로, 2월 중순 600달러 내외에서 30달러 이상 급등했다.
한편 브라질의 슬래브 수출 가격은 770~780달러다. 주 수출 지역인 미국은 열연 내수 가격이 1300달러를 웃도는 등 60년 만에 최고치 행보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