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日 경산성, 해외 CCU 지원 · ‘합성연료’ 등 탄소중립 ‘적극’
2050년 탄소배출 실질 제로 위한 각종 정책 적극적 모색·실행
2021-02-22 정하영
일본 정부의 ‘2050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경제산업성의 적극적인 정책 개발 및 실행이 돋보이고 있다.
경제산업성은 19일 이산화탄소(CO₂) 회수 및 지하 저장(CCS : Carbon Capture & Storage) 해외 사업에 대해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해외 유전과 가스전 개발에 대해 실행해온 출자 및 채무 보증 건을 대상으로 CO₂ CCU 사업으로 대상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온난화 가스 배출을 제로화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는 CCU 사업에 대한 일본 기업들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함이다.
또한 경산성은 이산화탄소(CO₂)와 수소를 합성해서 만든 ‘합성연료’ 상용화를 위한 검토를 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
기술적 과제와 연구·실증 체제에 대해 전문가들과 협의를 거쳐 관련 엔진 탑재 차량에서의 이용을 위해 2050년까지 휘발유 이하 가격을 실현해 탈탄소 연료로서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전문가들과 석유,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로 관련 연구회를 조직하고 검토를 시작했다. 합성연료는 공장 및 발전소에서 배출된 CO₂를 이용해 제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