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日鐵 연성 후판 ‘오픈 혁신대상’…JFE 센다이 20일 조업 전면 ‘재개

일본제철 연성 후판, ‘일본 오픈 혁신 대상’ JFE스틸 센다이 제조소, 20일 조업 전면 ‘재개’ 동경제철, 타하라 공장 외 철스크랩 500~2천엔 인상 JFE조강 카시마 제조소, 폐건전지 처리 2500톤 넘어

2021-02-22     정하영
일본제철

제목 : 일본제철 연성 후판, ‘일본 오픈 혁신 대상’

일본제철은 18일 제 3회 ‘일본 오픈 이노베이션 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국립 해상항만항공기술연구소, 이마바리조선 및 일본해사협회와 공동 수상했다고 밝혔다. 철강업체로는 최초다.

이번에 수상한 건은 해양 오염 방지를 위한 내(耐) 충돌·좌초성이 높은 후판인 ‘연성 후판 NSafe®-Hull’의 개발 및 실용화다.

선박의 충돌로 인한 기름 유출은 대규모 해양 환경 오염으로 연결되는 중요 사안이다.

이에 일본제철은 강재 특성의 향상에 의한 선박 손실 경감을 위해 제강 공정에서 불순물과 개재물의 극한까지 저감과 미세 분산 및 가열 가공 프로세스(TMCP:Thermo-Mechanical Control Process)을 활용했다. 이로써 금속 조직의 미세 분할 성장의 저해 요인의 배제에 의한 이상적 금속 조직을 달성하고 기존 강철보다 50% 이상의 높은 증가치를 가진 세계 최초의 높은 연성 강재 ‘NSafe®-Hull’을 개발했다.
 

제목 : JFE스틸 센다이 제조소, 20일 조업 전면 ‘재개’

13일 오후 11시경 후쿠시마 해역에서 발생한 최대 진도 6의 지진으로 설비 점검차 전체 라인의 조업을 정지했던 JFE스틸 센다이 제조소가 20일 조업을 전면 재개했다.

자동차 부품 등으로 사용하는 특수강 봉강 등을 주로 제조하는 센다이 제조소는 지진으로 인해 전체 설비의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15일 오전부터 점검이 끝나 안전이 확인된 설비부터 순차적으로 재가동에 들어갔으며 20일 전체 설비가 정상 조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제목 : 동경제철, 타하라 공장 외 철스크랩 500~2천엔 인상

도쿄제철(東京製鐵)은 19일 철스크랩 구매 가격을 타하라 공장 외 전체 공장에서 톤당 품종별로 500~2천엔 인상했다.

2월 17일 인상 이후 이틀 만에 다시 가격 인상을 실행한 것으로 기준이 되는 H2 구매 가격은  3만8천~3만9천엔에 달하게 됐다.
 

제목 : JFE조강 카시마 제조소, 폐건전지 처리 2500톤 넘어

JFE조강 카시마 제조소는 2020년 전기로에 용해 처리한 폐건전지 처리량이 계획의 2배를 넘는 2500톤을 넘어선 것으로 밝혔다. 2019년 실적인 2340톤보다도 훨씬 많은 처리량을 기록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건전지 수요 증가가 주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2021년에도 지난해와 비슷한 처리량을 예상하고 있다.

 

카시마 제조소는 폐건전지 외에 일반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허가를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