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강 세아베 日 고철 계약…현대제철 18일 입찰 예정
2021-02-17 김종혁
대한제강과 세아베스틸은 이번주 일본 철스크랩(고철) 수입 계약을 실시했다. 가격은 상승기조가 뚜렷했다.
업계에 따르면 대한제강은 17일 일본 H2에 대해 FOB 톤당 3만9900엔, H1/H2(5:5) 등급은 CFR 톤당 4만2600엔으로 각각 비드 가격을 제시했다. 오퍼는 H2 기준 FOB 톤당 4만1000~2000엔에 나왔다.
세아베스틸은 앞서 이번주 초 수입을 진행하고 신다찌(생철)에 대해 CFR 톤당 4만5600엔으로 비드 가격을 냈다.
성약량은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 다만 오퍼 가격이 높은 상태여서 계약량은 평소보다 적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대제철은 18일 수입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