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STS강판價 12년만 최고…후쿠시마 지진 JFE 센다이 조업중단
STS강판 유통가격 12년만 ‘최고’ CR 38만엔 후쿠시마 해역 지진, 철강사에 영향 ‘미미’ 전국소봉간담회, 2020년 생산 전년비 8.1% 감소 761만톤 동경철강판매연합회, 후판 판매 3개월 연속 증가
제목 : STS강판 유통가격 12년만 ‘최고’ CR 38만엔
스테인리스(STS) 강판의 유통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 12년 2개월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주요 원료인 니켈 가격 상승세가 꾸준히 계속되면서 제조업체가 가격 인상을 추진하면서 유통시장에 인상된 가격이 반영된 결과다. 현재 제조업체의 가격 추가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 유통가격도 당분간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해당 제품은 니켈이 주원료인 300계열 제품으로 대표제품인 SUS(STS)304 냉연강판 두께 2.0㎜ 유통가격은 동경지역에서 최근 톤당 38만엔에 거래되고 있다.
제목 : 후쿠시마 해역 지진, 철강사에 영향 ‘미미’
13일 오후 11시경 후쿠시마현 앞 바다에서 발생한 최대 진도 6의 지진으로 인해 일부 철강 관련 기업 공장이 조업을 중지하는 등 영향이 발생했으나 곧바로 재가동에 들어가는 등 영향은 크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진 직후 정전과 교통시설 손상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JFE스틸 센다이 제조소가 설비 점검을 위해 전체 라인의 조업을 정지했다. 센다이 제조소는 전기로에 의한 특수강 봉선을 생산하고 있다. 안전 점검을 완료한 설비부터 15일 오전부터 순차적으로 재가동에 들어갔다.
이외 이토제철소 이시노마키 공장, 동경철강 하치노헤 공장, 일본금속 후쿠시마 공장 등은 조업체 차질없이 정상적인 생산 출하가 계속되고 있다. 일본제철 동일본제철소 카마이시 지구, 카고시마 지구 역시 정상 조업을 계속하고 있다.
제목 : 전국소봉간담회, 2020년 생산 전년비 8.1% 감소 761만톤
전국소봉간담회는 15일 온라인 회의에서 2020년 소봉(철근) 생산량이 761만4천톤으로 전년 대비 8.1% 감소했으며 국내 출하 역시 744만4천톤에 그쳐 7.0% 줄어들었다.
12월 건축착공면적이 전년 동월 대비 11.4% 감소했으며 이중 RC구조가 24.5% 줄어드는 등 수요가 감소해 생산, 출하 모두 낮은 수준에 그쳤지만 수요공급 균형에 의한 생산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제목 : 동경철강판매연합회, 후판 판매 3개월 연속 증가
동경철강판매업연합회 후판그룹이 발표한 11월분 재고판매량 조사에 따르면 회원 12개사의 판매량은 전월 대비 495톤, 1.8% 증가한 2만6938톤으로 3개월 연속 증가를 기록했다.
재고는 1139톤, 2.5% 감소한 4만5016톤에 그쳐 8개월 연속 전월 대비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후판 수요가 저점을 지나 회복되면서 판매량 증가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동철연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