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리튬 생산업체 앨버말(Albemarle)이 투자를 통해 리튬 생산량을 확대 한다.
앨버말은 미국 네바다 주 리튬 프로젝트의 증산계획을 발표했다.
앨버말에 따르면 3000만~5000만 달러를 투자해 2025녀까지 리튬생산량을 두배로 늘린다고 밝혔다. 또한 생산되는 리튬의 품위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앨버말은 세계 전기차 수요 증가로 북미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공급망 지역화를 추힌한 영향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페로타임즈(Ferro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