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300만톤 슬래브 후판 인니 제철소...베트남 냉연, 형강 철근 등 총 220만 톤 규모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취임 이후 첫 해외 생산법인 방문 대상 지역을 동남아로 삼고, 25일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포스코 제철소를 시작으로 순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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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취임 이후 첫 해외 생산법인 방문 대상 지역을 동남아로 삼고, 25일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포스코 제철소를 시작으로 순방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