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요 철강사들은 한국향 후판 수출 오퍼 가격을 모두 인상했다.
무역업계에 따르면 잉커우강철은 1월 선적분 후판(12~50mm) 오퍼 가격을 CFR 톤당 560달러로 제시했다. 전주보다 10달러 인상했다.
푸양강철은 570달러(14~60mm), 안산강철은 550달러(12~40mm)에 각각 오퍼했다. 두 회사 모두 1월 선적분 계약이다.
2월 선적분 계약은 당산강철 565달러(14~50mm), 라이우강철 565달러(10~49mm)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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