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국내 계열사 중 케미칼, 에너지부문의 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면 인터내셔널, 케미칼은 이익이 감소했다.
해외계열사는 장가항, 마하라슈트라 법인이 이익이 늘었다. 크라카타우 PY비나는 손실이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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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국내 계열사 중 케미칼, 에너지부문의 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면 인터내셔널, 케미칼은 이익이 감소했다.
해외계열사는 장가항, 마하라슈트라 법인이 이익이 늘었다. 크라카타우 PY비나는 손실이 지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