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철강사인 바오우그룹은 설비·자재 조달을 일원화하여 조달 능력 제고와 더불어 비용 절감을 추진키로 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추진 방식은 그룹 내 8개 회사가 공동출자로 자회사를 설립해 자원과 인력을 통합하고 이 회사가 그룹 차원에서 설비와 자재 조달 업무를 전담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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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철강사인 바오우그룹은 설비·자재 조달을 일원화하여 조달 능력 제고와 더불어 비용 절감을 추진키로 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추진 방식은 그룹 내 8개 회사가 공동출자로 자회사를 설립해 자원과 인력을 통합하고 이 회사가 그룹 차원에서 설비와 자재 조달 업무를 전담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