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가성비 높인 공작기계 신제품 출시
현대위아, 가성비 높인 공작기계 신제품 출시
  • 박성민
  • 승인 2020.06.25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위아가 24일 오픈한 공작기계 ‘사이버 전시장’의 모습. 현대위아는 이날 사이버 전시장을 통해 33종의 공작기계 신제품을 공개했다 / 현대위아
현대위아가 24일 오픈한 공작기계 ‘사이버 전시장’의 모습. 현대위아는 이날 사이버 전시장을 통해 33종의 공작기계 신제품을 공개했다 / 현대위아

현대위아가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공작기계 시장을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 공작기계 신제품을 대거 쏟아낸다.

현대위아는 공작기계 홈페이지 내 ‘사이버 전시장’을 오픈하고 소형 수평 선반 SE2200시리즈와 머시닝센터 KF시리즈 등 총 33종의 공작기계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정밀성과 강성 등 성능을 대폭 높이는 동시에 경제적인 가격의 신제품을 대거 출시해 국내 공작기계 시장 1위의 자리를 사수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위아는 코로나19로 대면 마케팅 활동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국내 공작기계 업체 중 최초로 사이버전시장을 통해 신제품을 공개했다.

현대위아가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 중 대표 주자는 소형 수평 선반인 SE2200 시리즈로 이를 통해 범용 선반 시장에서의 판매를 대폭 신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기존 보급형 선반인 SE2000을 업그레이드 한 제품으로 성능은 고급형 선반인 L160/230시리즈 수준으로 올린 것이 특징이다.

또 현대위아는 머시닝센터 시장에서도 주축과 이송축의 성능을 대폭 개선한 KF-Ⅱ 시리즈를 선보여 판매 회복에 나선다.

주축은 첨단 구조해석으로 금속 가공 중 발생하는 진동을 종전 모델보다 2배 이상 줄였고, 이송축 또한 강성을 50% 이상 높이며 정밀도와 내구성을 크게 강화했다.

현대위아는 이 외에도 성능과 편의성을 강화한 정면형 선반 LF2600 II 시리즈, 2개의 주축을 적용해 생산성을 2배 이상 향상한 수직형 머시닝센터 KF-2SP 시리즈도 함께 출시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고객의 수요를 100% 충족할 수 있는 공작기계를 선보이겠다”며 “새로운 방식의 고객 커뮤니케이션 채널 또한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내외 공작기계 시장에서 현대위아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