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제철은 9일부터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톤당 1000엔에서 1500엔 인상한다고 밝혔다.
우츠노미야 및 다카마츠 공장은 전 등급 1500엔, 오카야마 및 규슈 공장은 1000엔 인상한다.
다하라 공장은 신다찌(생철) 1500엔, 다른 등급은 1000엔 올렸다.
동경제철은 지난달 29일 올해 첫 인상을 실시한 이후 이달에 4차례 인상을 단행, 총 5번 연속 인상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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