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0709] 유럽 증시 1%대 하락, 파월 증언에 달러 연일 강세 지속
[비철금속-0709] 유럽 증시 1%대 하락, 파월 증언에 달러 연일 강세 지속
  • 김종혁
  • 승인 2024.07.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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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금일 뉴욕증시는 파월 의장의 발언은 다소 미온적이었지만 종목 차별화 장세를 이어가며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보합 마감하였음. 이날 상원 의원회 청문회에 출석한 파월 연준의장은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는 것은 경계하며 금리 인하를 시사하기는 하였으나, 시장이 기대하고 있는 구체적인 시기와 횟수에 대한 새로운 내용은 없었음. 이에 오히려 국채 금리와 달러화는 강세 흐름을 보여 증시가 장중 하락 전환하기도 하였음. 그럼에도 이번주간은 계속해서 실적 시즌을 앞두고 실적 기대감 및 목표주가 상향 등의 호재가 있는 종목군 위주로 강세를 보이는 종목 차별화 장세가 지속되는 중.

<Metals>

금일 비철금속은 파월 의장의 증언에 국채 금리와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자 하락 마감하였음. 이날 런던장 개장시 프랑스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유럽 증시가 대부분 1%대 하락을 보여 비철 전반에 투심 약화를 조성하였음. 그럼에도 비철은 제한적인 움직임만 보였으나 장마감 직전 파월 의장이 금리 인하에 관한 새로운 내용을 내놓지 않자 국채 금리와 달러화가 강세 전환하여 비철은 하락 전환하였음. 전기동(Copper)은 전일대비 $22(-0.22%) 하락한 3M $9,875로 마감하였음. 이날은 상해종합지수가 반등세를 보였듯 中 투심이 호조를 보이자 전기동도 완만한 오름세로 아시아장을 보냈음. 장중 고점 $9,968을 기록하기도 하였으나, 현재 $10k에 저항선이 구축된 상황. 알루미늄(Aluminium)은 전일대비 $32(-1.27%) 하락한 3M $2,497로 마감하였음. 이날 알루미늄은 장중반까지 20일 평균에 30% 이상 하회하는 저조한 거래량을 보이며, 장중 가격 레인지가 $16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음. 그러나 이후 파월 의장의 연설을 소화하며 매물이 출회하였고 기술적 지지선 $2520과 $2500 구간이 모두 하향 돌파되며 낙폭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음.

<Market News>

- 소식통, “Nornickel社, China Copper社와 銅제련플랜트 중국 이전 논의 중” (RTRS)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한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Nornickel社가 중국 China Copper社와의 조인트벤처를 통해 전체 자사의 銅제련 생산기반을 중국으로 이전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만약 이러한 움직임이 현실화될 경우, 러시아로서는 미국 과 영국의 거래소가 러시아에서 신규로 생산된 알루미늄/전기동/니켈의 취급을 금지한 이후 첫번째 플랜트 이전 사례이며, 해당 업체로서는 전기동을 실제 소비국 내에서 생 산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 WGC, “6月 글로벌 金 ETF 두달 연속 純유입” (RTRS) WGC(World Gold Council)의 리서치 노트에 따르면,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 상장된 펀 드들의 보유고 증가에 힘입어 6月 글로벌 金 ETF(exchange traded fund)가 두달 연 속 純유입(17.5톤, 14억 달러)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한편, 시세 강세 및 최근의 유 입흐름에 따라 6월말 현재 총자산규모(total assets)는 2,333억 달러에 이르고 있으나, 총 실물 金보유고(collective holdings)는 3.105.50톤으로 지난 2020年 이후 최저 수준 부근에 머물고 있다고.

- GFEX, “中 첫 플래티넘/팔라듐 선물 론칭 계획” (RTRS) GFEX(Guangzhou Futures Exchange) 발표에 따르면, 자국 내 가격헤징 메카니즘을 제공하기 위해 중국 최초의 첫 플래티넘/팔라듐 선물을 론칭할 계획이며 수개월 내에 상장일자를 확정할 것이라고. 이를 통해, 주 소비업체, 자동차제조업체, 여타 산업 섹터 들에서 활용되는 형태의 플래티머/팔라듐 선물계약 실물인수도를 허용하는 한편, 투자 요구에도 부응하게 될 것이라고. 

LS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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