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철광석 회복 '100달러대 지속'…철강재 하락 대조
中 철광석 회복 '100달러대 지속'…철강재 하락 대조
  • 김종혁
  • 승인 2024.06.3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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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웨어(https://www.steelwhe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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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철광석 수입 가격은 6월 마지막 주 회복세를 나타낸 반면 철강재 내수 가격은 하락이 계속됐다. 생산은 높은 수준을 유지한 반면 철강 수요는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중국의 철광석(Fe 62%) 수입 가격은 CFR 톤당 106.6달러를 기록했다. 전날 대비 1.2% 상승했다. 전주 대비로는 1.7% 올랐다. 24일 102.4달러를 저점으로 27일 일시적인 하락을 제외하면 회복세를 나타냈다. 같은 날 대련선물시장에서 9월 인도분 거래 가격은 현지 시간 15시 마감 기준 825.0위안으로 전날보다 1.5위안 소폭 상승했다. 

내달 15~18일 개최 예정인 중앙위원회 전체회의(중전회)에서 추가적인 경기부양책이 나올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업계는 해석하고 있다. 

실제 철강 업황은 좋지 않다. 수요는 부진한 반면 생산은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철강 가격은 비수기 영향까지 겹치면서 하락을 면치 못했다.

28일 상해에서 철근과 열연 내수 가격은 3480위안, 3740위안으로 전주 마감일(21일)보다 50위안, 30위안 각각 하락했다. 당산시 빌릿 가격은 3300위안으로 40위안 떨어졌다. 추가 하락도 예상된다. 선행 지표인 상해선물시장에서 10월 인도분 철근과 열연 거래 가격은 3544위안, 3745위안으로 전날보다 7위안, 2위안 각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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